지난 주말 다녀온 강원도 여행의 마지막 장소인 오색 약수터
강원도 거친 바위와 시원한 물줄기를 함께 볼수 있는 멋진 장소다.
시원한 물줄기가 떨어지는 용소폭포
30여분의 짫은 코스였지만 강원도의 절경을 제대로 보여준 여행지.
가까운 거리였다면 매일이라도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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