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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발리] 따나롯 사원

여행/2018 인도네시아

by 거북2 2019. 3. 15.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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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나롯 사원에 일몰을 보러 갑니다. 

짐바란에서 바이크로 1시간 20분 정도 걸리네요. 

따나롯은 입장료가 60K IDR, 주차비가 3K IDR로 울루와뚜에 비해 비쌉니다.


주차장에서 사원으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사원 입구까지 상점이 즐비합니다. 가게마다 비슷한 물건들을 팔고 있어서 한두군대만 다녀보면 될거같아요.


유명장소라 관광객이 엄청 많아요.






여기오면 먹어봐야한다는 꿀떡입니다. 코코넛 가루를 듬뿍 뿌려주는데 맜있습니다. 가격도 10K IDR로 저렴하구요.



해가 질때까지 주변을 천천히 둘러봅니다.




먹구름이 몰려드는게 심상치 않네요.



석양이 지는데 구름이 몰려드네요. 비도 부슬부슬 내리고... 아름다운 일몰은 다음 기회로 미루고 숙소로 발길을 돌립니다.


짐바란 맥도널드에서 따나롯까지 바이크로 한시간 15분 걸렸네요. 중간 중간 혼잡한 구간이 있기는 한데 혼자다니기에 바이크 투어도 나름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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