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대에 이어 들린 영도 태종대입니다.
신라 태종 무열왕이 활쏘기를 즐겼던 곳이라 해서 태종대라고 부른다고 하네요.
탁트인 바다를 보니 힐링이 됩니다. 느긋하게 돌아보고 나오니 약 1시간 정도 걸린 것 같네요.
유람선이나 열차를 타지않고 천천히 걸어서 구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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