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의 용산사입니다.
가끔 비오는 날이 더 좋을 때가 있는데, 사찰과 비가 잘 어울리네요.
유명한 절이라 그런지 사람도 많고, 향 냄새가 멀리서도 짙게 납니다.
시내 한 가운데 있는 절인데도 규모가 꽤 큽니다.
지식백과 : 타이페이 용산사
소원을 비는 모습은 한국과 별반 차이가 없네요.
기둥이나 벽면을 자세히 보면 조각 세공이 아주 섬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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