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4일 일정의 마지막인 타이페이101타워입니다.
오후 비행편으로 귀국이라 오전에 다녀와서 야경을 못보고 가는게 아쉽네요.
건물 높이가 어마어마합니다.
엘리베이터 타러 가는 도중에 본 내부 모습입니다.
전망대에 올랐는데 날이 좀 흐려 먼곳이 잘 안보이네요.
한층 더 올라가면 외부전망대로 이어집니다.
내려가는 엘리베이터로 가는 길에 여러 조각품들과 기념품 상점들이 늘어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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