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DR-BTN200 블루투스 헤드셋

매일 선이 꼬이는 이어폰에 싫증이 나 

7만원대 블루투스 헤드셋을 질렀습니다.

여러 제품을 두고 고민을 했는데 중저가 제품 중 나름 상품평이 좋아서 골랐습니다

재생시간이 긴게 가장 마음에 드네요.

포장 전면은 월드컵로고 말고는 특별한게 없어 보이네요

구성품은 단촐합니다

통화용 버튼이 보이네요

재생버튼과 전원 버튼, 볼륨 버튼, 통화 버튼이 오른쪽에 있습니다.

왼쪽에는 NFC 스위치 하나 뿐입니다.

귀를 충분히 감싸기는 하는데 외부소음은 거의 차단이 안되네요.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스펙사항입니다.

2시간 충전으로도 24시간 이용이 가능하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