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시밀란 리브어보드 #4
만타퀸3에서의 마지막 날입니다. 오늘 일정은 난파선 3회 다이빙 후 하선입니다. 다이빙 포인트는 Phra Tong Wreck -> Boonsung Wreck(2회) 입니다. 첫 다이빙이 끝나고 하선을 위한 브리핑을 합니다. 배에서 사용한 추가 지출을 정산하고(음료수나 맥주, 보트에서 렌탈한 다이빙 컴퓨터 등) 보트 스탭과 다이브 가이드에 팁을 주라고 얘기합니다. 팁은 2,000바트가 적당하다고 얘기하는데 알아서 주면됩니다. 3회 다이빙 후 개인장비 간단히 세척해서 선덱에 1시간 정도 널어놓으면 캐리어에 담아도 물이 안흐를 정도로 마릅니다. 3회차 다이빙 패스하고 2시간 장비말리는 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4일차 영상입니다. 4일중 가장 시야가 안좋은 날이었습니다. 마지막날 일정입니다. 일출 직전 풍경이 좋..
여행/2019 태국
2019. 5. 5. 14:24